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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식서 친해진 친척의 배신…김밥에 수면제 넣어 금품 훔쳤다_蜘蛛资讯网

을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확인됐다.재판부는 “피고인은 친분을 형성한 뒤 주거지에 찾아가 금품을 절취하거나 강탈하는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”며 “납득하기 어려운 변명으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 이어 “동종 범죄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범행을 저질렀고,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없는 점을 고려했다”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.
맡게 돼 하청을 주려 한다”고 접근해 자연스럽게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.앞서 같은 달에는 장례식장에서 알게 된 또 다른 친척 C씨를 상대로도 범행을 저질렀다. 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C씨를 여러 차례 찾아가 음식을 챙겨주며 환심을 산 뒤, 7월 31일 오후 11시 30분쯤 수면제를 넣은 김밥을 먹여 잠들게 하고 금팔찌 등 825만원 상당의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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